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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X 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5주차 후기

1. Intro: 타겟에게 닿는 법어느덧 5주 차다.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유의미한 성과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4주 차에는 '고객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하여 Next.js로 설득력 있는 랜딩 페이지를 구현했다. 이번 5주 차의 핵심은 '그 메시지를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이다. 아무리 잘 만든 페이지라도 고객이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주는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Apollo.io를 활용해 콜드 메일을 발송하는 실전 B2B 영업 과정을 진행했다. 2. Why Apollo? (도구 선정)수많은 잠재 고객 리스트를 엑셀로 관리하며 일일이 메일을 보내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체계적인 아웃바운드 영업을 위해 Apollo.io를 도입했다.정밀 타겟팅: ..

마케팅 2026.01.26

[웅진씽크빅 X 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4주차 후기

저번 주에는 누구한테 팔 것인가를 정의하고 리드를 발굴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4주차는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예쁜 페이지를 만드는 디자인 과제가 아닌 구조와 메시지를 통해 실제 잠재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내야 하는 비즈니스 미션이었다. 노코드 툴을 써도 됐지만,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을 살리고자 Next.js로 직접 구현하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1. 멘토님 피드백: 디자인보다 메시지가 중요하다이번 주 멘토님의 디렉션 중 가장 핵심적이었던 건 "디자인 완성도보다는 구조와 메시지"였다. 아무리 화려해도 고객의 Pain Point를 건드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Monetai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

마케팅 2026.01.19

[웅진씽크빅 X 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3주차 후기

저번 주에는 수행 계획서를 통해 어떻게 팔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이번 3주차는 그래서 누구한테 팔 건데를 정의하고 실제 리드를 발굴하는 과정이었다. 국내 강소기업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의 해외 기업까지 범위를 넓혀 리서치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현실적인 장벽을 마주하고 전략을 대폭 수정하게 되었다.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와 배운 점을 아래와 같다.1. 멘토님 피드백: C레벨은 메일을 읽지 않는다초기에는 의사결정권자인 대표나 임원급 위주로 리스트를 뽑았다. 하지만 멘토님의 피드백을 듣고 조금 뜯어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레벨 임원들은 하루에도 수백 통의 세일즈 메일을 받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일은 제목만 보고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결국 중요한 건 우리 솔루션을 ..

마케팅 2026.01.12

[웅진씽크빅 X 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2주차 후기

지난주에는 마케팅의 기본기와 프레임워크를 배웠다면, 이번 2주차부터는 본격적인 실무 프로젝트 기획에 들어갔다. 사실 멘토님의 디렉션이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하긴 했지만, 오히려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전화위복)PM이 되려면 실행력도 중요하지만, 그 실행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기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삽질하지 않게 방향을 잡아주는 게 PM의 역할이니까. 이번 수행 계획서 작성이 딱 그런 과정이었다.1. 프로젝트 개요: 'Monetai'를 누구에게 팔 것인가?우리가 맡은 미션은 하얀마인드의 AI 솔루션 'Monetai'의 글로벌 고객사 확보 전략을 짜는 것이다. 앱 시장에서 90% 이상의 사용자가 결제를 안 하고 이..

마케팅 2026.01.05

[웅진씽크빅 X 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1주차 후기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된 계기우선 나의 최종 목표는 PM이다. 하지만 주니어부터 PM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원하는 일은 잘 못하고 애초에 티오도 적기 때문에 다른 직무에서 시작해서 포지션 전환을 하는 게 현실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처음에는 생짜 개발자(프론트개발)로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캡스톤을 하면서 하루종일 개발만 하다 보니 '내가 커리어 초기에 2~3년간 개발만 하면서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개발자에서 PM으로 커리어 전환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고...그래서 마케터에서 PM으로 전환하는 경로를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마침 한기대 다니던 시절에 갔다왔던 IPP 경험(마케팅 실무 경험)도 있었고, 마케팅이 제품과 고객을 이어주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PM..

마케팅 2025.12.30